DJ Dextro, 'Not From Here'로 테크노 씬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

테크노 레이블 TECHNO Records 소속의 DJ Dextro가 새 트랙 'Not From Here'를 선보이며 테크노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과 같은 테크노 거장들과 현재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TECH040 “INTRO”'의 일부로, 2026년 5월 28일 디지털 및 2×12” 바이닐 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컴필레이션은 DJ의 오프닝 및 클로징 세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제작되었다. TECHNO Records의 설립자 Nastia는 “이 시리즈는 단순히 트랙 모음집이 아닌, DJ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도구”라고 설명하며, “음악을 통해 공간과 관객을 몰입시키고, 여운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Bimol, Conrad Van Orton, Hot News, Mark Broom, SERA J, Steve Rachmad, Vinicius Honorio & R.M.K.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특히, 'Not From Here'는 앨범의 INTRO 트랙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사운드로 오프닝 세트를 위한 완벽한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Nastia는 “테크노는 단순한 파티 음악이 아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간을 제어하는 언어”라며, “이 앨범을 통해 테크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Parkett Channel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www.parkettchannel.it/dj-dextro-premiere-techno-records-nast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