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 보이즈 전 레코딩 스튜디오 복원 예정

비스티 보이즈의 전 레코딩 스튜디오인 G-Son Studios가 복원되어 다목적 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1991년 개장한 이 스튜디오는 LA의 Atwater Village에 위치해 있으며, 그룹이 'Check Your Head', 'Ill Communication' 등 대표작을 제작한 장소다.
이후 이 공간은 비스티 보이즈의 레이블 Grand Royal과 래퍼 Mike D의 의류 브랜드 X-Large의 본거지로 활용되었다.
현재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사용되지 않고 있던 이 스튜디오를 Adam Englander가 리모델링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MusicTech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공간에는 공연, 상영회, 워크숍, DJ 세트, 갤러리 나이트, 연습, 지역 사회 프로그램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Kickstarter 캠페인이 이번 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비스티 보이즈는 최근 2004년 앨범 'To The 5 Boroughs'를 트리플-비닐과 더블-CD 델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했다.
또한 그룹의 멤버 Mike D는 이번 달 초 첫 솔로 싱글 'Switch Up'을 공개하며, 6월 5일부터 20일까지 런던, 베를린, 포르투, 위클로, 바르셀로나, 파리, 코르트레이크, 신트니클라스를 순회하는 첫 유럽 솔로 공연을 발표했다.
*이 기사는 DJ Mag España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djmag.com/tech/former-beastie-boys-recording-studio-be-rest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