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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ve Crew, 음원 권리 소송에서 패소
기사 · 편집곽준성

힙합 그룹 2 Live Crew가 음원 권리를 되찾기 위한 오랜 법적 분쟁에서 레이블 Lil’ Joe Records를 상대로 패소했다. 미국 항소법원은 2 Live Crew가 2024년 거둔 저작권 반환 승소를 뒤집고, 해당 그룹의 스튜디오 앨범 5장의 저작권은 Lil’ Joe Records에 남아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마이애미 그룹의 멤버 루서 캠벨과 고(故) Brother Marquis, Fresh Kid Ice는 수년간 법적 분쟁을 벌여왔으며, 법원은 1990년대 파산 절차가 그룹의 저작권 주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2 Live Crew 측은 저작권법이 파산 절차보다 우선한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2 Live Crew의 음원 권리는 1995년 Luke Records의 파산 이후 해당 카탈로그를 인수했던 Lil’ Joe Records로 돌아가게 된다. 법원은 Luke Records가 여전히 해당 앨범 5장의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Mixmag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mixmag.net/read/2-live-crew-cannot-claim-rights-to-their-own-music-us-court-rules-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