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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정글 음악 30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회 개최
기사 · 편집곽준성

브리스톨의 Royal West of England Academy(RWA)에서 브리스톨 정글 음악의 30년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회 'This Is Jungle Takeover'가 시작되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브리스톨에서 시작된 초기 드럼 앤 베이스 및 정글 음악을 기념하며, 앨범 커버, 플라이어, 사진, 기념품 등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장르를 개척한 아티스트들의 업적을 살펴본다. DJ Krust로도 알려진 커크 톰슨(Kirk Thompson)과 플린 아이츠(Flynn Ites), 그리고 'The Art and Sound of the Bristol Underground'의 공동 저자인 게리 톰슨이 큐레이팅을 맡았다. 커크 톰슨은 BBC News와의 인터뷰에서 동생 게리 톰슨의 아이디어로 전시회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음악가뿐만 아니라 사진작가, 라디오 방송국, 레이블 관계자 등 주변 문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도 더 많은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서부 지역의 관점에서 역사와 선구자들을 조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This Is Jungle Takeover' 전시회는 6월 28일까지 RWA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기사는 Mixmag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mixmag.net/read/new-exhibition-explores-the-30-year-evolution-of-jungle-in-bristol-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