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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시런 워너 뮤직 그룹과 결별
기사 · 편집곽준성

에드 시런이 워너 뮤직 그룹과 결별했다. 5월 22일 팬들을 대상으로 한 뉴스레터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린 시런은 지난달 애틀랜틱 레코드와 애슬레이 레코드와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15년간의 협업으로 8장의 정규 앨범과 전 세계 1억 7천만 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한 시런은 이 결정이 적대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시런은 뉴스레터에서 '회사와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해 무한한 사랑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에드 하워드와 애슬레이 레코드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다'고 전했다. 워너 뮤직 그룹은 공식 성명을 통해 '15년간의 성공적인 협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시런은 2009년 노팅힐 공연장에서 애슬레이 레코드의 에드 하워드를 처음 만나 계약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 뮤직 그룹은 시런의 2011년 데뷔 앨범 'Plus'부터 2025년 발매된 'Play'까지의 카탈로그를 계속 발매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We Rave You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weraveyou.com/2026/05/ed-sheeran-leaves-warner-music-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