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보젠, 인솜니악 레이블 'Gotta Move' 통해 데뷔곡 'ERICA' 발표

로스앤젤레스 기반 DJ 겸 프로듀서인 제이든 보젠이 인솜니악 레코드의 테크 하우스 임프린트 'Gotta Move'에서 첫 번째 싱글 'ERICA'를 발표했다. 2026년 6월 15일 공개된 이 곡은 탄력 있는 베이스라인, 간결한 퍼커션, 스퀴시한 신스 질감으로 구성된 미니멀한 테크 하우스 트랙이다. 멜로디 대신 보컬 샘플을 활용하여 곡을 이끌어가는 점이 특징이며, 테크 하우스, 하우스, 그리고 어반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루브를 선사한다. 제이든 보젠은 이번 싱글을 통해 팝 프론트맨에서 댄스 음악 프로듀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는 'ERICA'에 대해 “신선하고 흥미로우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에너제틱한 하우스 트랙”이라고 설명하며, “스튜디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는데, 시그니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전 세계 DJ들이 플레이하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곡이라고 언급했다. 'ERICA'는 데이비드 게타와의 협업 및 솔로 싱글 'Lighthouse' 발매 이후 빠르게 이어지는 결과물이다. 제이든 보젠은 어린 시절부터 US Teen Choice Award를 포함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다재다능한 DJ 겸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입증해왔다.
*이 기사는 We Rave You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weraveyou.com/2026/06/jaden-bojsen-erica-insomniac-gotta-move-tech-house-deb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