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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셸 자르의 신간 'Machines: A History of Electronic Music' 공개
기사 · 편집곽준성

장 미셸 자르(Jean-Michel Jarre)가 전자 음악의 역사를 다룬 신간 'Machines: A History of Electronic Music'를 발표했다. 이 책은 전자 음악 애호가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Thames & Hudson에서 출간된 이 책은 1913년 루이지 루솔로(Luigi Russolo)가 발표한 'L'arte dei rumori'부터 시작해 100년 이상의 음악 역사를 탐구한다. 자르는 80여 개의 전자 악기, ARP 2500부터 독특한 커스텀 악기까지 각 악기를 인물처럼 묘사하며 그 역사와 개성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엘도라도에 비유하며, 전자 악기를 금을 캐는 강에 비유했다. 이 책에는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자르는 이 책이 단순한 역사서가 아닌, 생동감 있는 개인적 경험과 공동체의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Mixmag Italy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mixmagit.com/read/tutta-lelettronica-sta-nel-nuovo-libro-di-jean-michel-jarr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