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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마틴, 더블스텝 역사 연구서 'Aftershock' 출간

기사 · 편집곽준성

스코틀랜드 출신의 음악 저널리스트 로렌 마틴이 더블스텝의 역사를 다룬 책 'Aftershock: The Seismic Impact of Dubstep'을 2026년 8월 3일 출간한다. Velocity Press를 통해 출간될 이 책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11년까지 더블스텝의 발전을 다루고 있으며, Mala, Loefah, Coki, Kode9, Hatcha, Skream, Pinch 등 더블스텝을 대표하는 DJ, 프로듀서, 사운드 엔지니어, 레이블 관계자, 클럽 프로모터 총 28명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로렌 마틴은 2015년 VICE를 통해 발표했던 더블스텝 구술 역사 인터뷰 시리즈를 확장하여 책을 쓰게 되었다. 'Aftershock'는 FWD>>, DMZ와 같은 중요한 행사, Skull Disco, Tectonic Recordings, Hyperdub과 같은 영향력 있는 레이블, 그리고 영국 내 더블스텝 씬의 성장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더블스텝 사운드가 북미로 전파된 과정과 선구자들이 월드와이드 성공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조명한다. 최근 더블스텝 장르가 다시 부활하는 추세 속에서, 독일 클럽에서도 더블스텝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하며 Mala와 차세대 프로듀서들을 조명하고 있다. 'Aftershock: The Seismic Impact of Dubstep'은 24x17cm 크기, 320페이지 분량의 하드커버로 제작되며, 가격은 33.99 파운드 스털링이다. 로렌 마틴은 The Guardian, VICE, DJ Mag, Red Bull Music Academy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는 Groove Magazine (DE)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groove.de/2026/06/04/aftershock-lauren-martin-kuendigt-buch-zur-dubstep-histori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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