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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스타 뮤직 익스피어리언스 2026, 엘렌 알리엔과 앤서니 로더 헤드라이너로 확정

기사 · 편집곽준성

세게스타 뮤직 익스피어리언스 2026(Segesta Music Experience 2026)가 6월 27일 시칠리아의 세게스타 고고학 공원(Parco Archeologico di Segesta)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2400년 전 건축된 도리식 건축의 대표적인 유적지에서 10시간 동안 현대 전자 음악을 선보인다. 엘렌 알리엔(Ellen Allien)과 앤서니 로더(Anthony Rother)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엘렌 알리엔은 베를린의 테크노 씬에서 중요한 인물로, E-Werk와 Tresor에서 레지던시 DJ로 활동했다. 1999년 BPitch Control 레이블을 설립해 모데셀렉터(Modeselektor), 폴 칼크브레너(Paul Kalkbrenner), 아파라트(Apparat) 등의 커리어를 발굴했다. 앤서니 로더는 하이브리드(Hybrid)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신스팝, 일렉트로, 기계적 리듬을 결합한 음악을 제작하며, 기술과 인간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텍스트를 포함한다. 세게스타 뮤직 익스피어리언스 2026의 라인업에는 카루안(Caruan), 마옐(Mayell), DJ 프레시(DJ Freshh), 페데리코 알레시(Federico Alesi), Nunzio Borino도 포함된다. 세게스타 고고학 공원은 시칠리아의 칼라타피미-세게스타에 위치해 있으며, 420년경 엘리미족에 의해 건축된 도리식 건축의 대표적인 유적지다.

*이 기사는 Parkett Channel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www.parkettchannel.it/segesta-music-experience-2026-ellen-allien-e-anthony-rother-per-la-terza-edizi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