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어하우스 프로젝트 20주년 기념 영화 공개

더 웨어하우스 프로젝트(The Warehouse Project)는 2026 시즌을 9월 18일 금요일부터 시작한다. 이는 2006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20주년을 맞이하는 행사다. 2006년 10월 보딩턴 스트레인지웨이 브루어리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야간 음악 소비의 새로운 형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스토어 스트리트, 현재는 디포트 메이필드에서 개최되며, 산업적 배경의 임시 공간에서 시즌별로 이벤트를 개최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자리매김했다. 20년 동안 더 웨어하우스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인 클럽과 레이브 이벤트의 블루프린트를 제시하며, 맨체스터의 문화적 상징이자 국제 음악 씬의 주요 기관으로 성장했다. 아펙스 트윈, 포 테트, 앤드루 웨더올, 디스클로저, 니아 아카이브스, 비셉, 프레드 어게인.., 더 블레스트 마돈나, DJ 폴렛, 오버모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underground의 선구자부터 글로벌 헤드라이너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를 선보였다. WHP 공동 창립자 샘 캔델과 리차드 맥기니스는 20주년을 기념하며 '진보와 경계를 넘어서는 것'이 더 웨어하우스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20주년을 기념해 영화감독 리 포위스가 감독한 'Twenty Years In Manchester'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Decoded Magazine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www.decodedmagazine.com/20-years-of-the-warehouse-project-plus-new-film-directed-by-leigh-pow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