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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 '토이 스토리 5' 더빙으로 새로운 도전
기사 · 편집곽준성

FISHER가 '토이 스토리 5'에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호주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인 FISHER는 다가오는 디즈니와 픽사의 영화에서 '가든 놈(Garden Gnome)'이라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영화는 6월 19일 영국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디즈니 측은 그의 캐릭터를 “티타임과 아이를 맹렬히 보호하는” 버려진 뒷마당 창고에 사는 잊혀진 장난감 그룹의 일원이라고 설명했다. FISH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정말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 클로이와 자녀 바비, 안디와 함께 이 영화를 시청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를 통해 FISHER는 “'토이 스토리 5'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랜 시간 가족과 함께 즐겨온 프랜차이즈”라고 밝혔다. 톰 행크스, 팀 앨런, 조안 쿠삭 등 '토이 스토리'의 주요 캐릭터와 성우들도 이번 최신작에 다시 참여한다. 지난 2월 FISHER는 'Rain'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캐스팅은 골드 코스트에서 시작해 현재 세계적인 하우스 뮤직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FISHER의 이력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