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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문, 팬들을 위해 뉴욕 파샤 오프닝 공연 결정

기사 · 편집곽준성

솔로문이 6월 19일 뉴욕 파샤의 오프닝 공연을 위해 뉴욕으로 돌아온다. 그는 자신의 최근 풀턴 피쉬 마켓과 녹다운 센터 공연에 참여했던 팬들에게 등록 추첨을 통해 무료로 입장을 제공하며, 공연 수익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파샤 뉴욕의 오프닝 계획을 초기에 인지하고 있었던 솔로문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파샤에서 공연할 가능성을 고려했다. 하지만 그의 우선순위는 이미 뉴욕에서 예정된 자신의 공연이었으며, 유일하게 가능한 날짜가 이비사 시즌과 겹쳤다. 그는 10년 이상 지켜온 여름철 규칙에 따라 유럽에 머물기로 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풀턴 피쉬 마켓에 수천 명의 관객이 모였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대부분의 관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공연을 즐겼고, 녹다운 센터에서는 5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도 많은 관객들이 남아있었다. 관객들이 편안함을 포기하고 비를 맞으며 흔들리는 모습은 솔로문의 마음을 움직였다. 솔로문은 “10년 넘게 그 규칙을 지켜왔다. 의문을 품은 적도 없었다. 하지만 수천 명이 몇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고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본 순간, 더 이상 집에 머무를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풀턴 피쉬 마켓과 녹다운 센터 공연에 참석했던 관객들은 등록 추첨을 통해 파샤 뉴욕 오프닝 나이트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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