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라이브 페스티벌 스트리밍 진출 모색… 디플로, 세계 스포티파이 상위 100 아티스트 달성

스포티파이가 단순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넘어 라이브 콘서트 및 페스티벌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비디오 콘텐츠 및 팬 경험 확대를 위해 콘서트 주최 측에 라이브 공연 스트리밍 권리 확보를 타진 중이다. 스포티파이는 이미 두아 리파 멕시코시티 공연 영상 등 콘서트 비디오 콘텐츠 실험을 시작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내셔널, 울트라, 크림필드와 같은 대규모 페스티벌을 전 세계 팬들이 스포티파이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오디오 스트리밍을 넘어 음악 영상, 비디오 팟캐스트, 오디오북, AI 기반 콘텐츠 도구, 콘서트 티켓 기능 등을 추가하며 플랫폼을 확장해왔다. 지난달에는 티켓 암표상과 봇으로부터 티켓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Reserved” 기능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도입은 아티스트와 팬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풀이된다.
한편, DJ 스네이크는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상위 100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계정은 월간 4,425만 9,378명의 청취자를 기록하며 글로벌 차트 100위를 차지했다. 디플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이 소식을 알려주며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디플로는 ‘Diplo’, ‘LSD’, ‘메이저 레이저’, ‘Silk City’, ‘Thomas Wesley’, ‘Jack Ü’, ‘D00MSCRVLL’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필라델피아에서 파티를 열던 시절부터 현재 스포티파이 상위 100 아티스트에 오르는 순간까지, 그의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