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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페스티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도입 추진
기사 · 편집곽준성

스포티파이가 플랫폼에 페스티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가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지난 6월 8일 발표된 Bloomberg의 보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라이브 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두아 리파의 공연 등 기존 영상 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여러 주요 페스티벌 및 음악 프로모터에게 제안을 했다. 스포티파이는 이미 페스티벌의 라이브 오디오를 제공해 왔지만, 이번 움직임은 음악 라이선스 의존도를 줄이고 ‘슈퍼 팬’과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비디오 스트리밍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스포티파이는 지난달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콘서트 티켓 예약 기회를 제공하는 'reserved'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Bloomberg의 한 소식통은 스포티파이가 Live Nation에 티켓 확보를 위해 '수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 음악 담당 책임자 찰리 헬먼은 Music Business Worldwide와의 인터뷰에서 “올 여름 런칭될 서비스는 Live Nation과의 다년간 계약을 통해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기사는 Mixmag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mixmag.net/read/spotify-seeking-to-add-festival-livestreams-to-platform-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