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옥스퍼드, 에든버러, 영국에서 가장 '파티'를 즐기는 도시 상위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국 내 도시별 밤 문화 수요가 높은 상위 10개 도시가 발표되었다. Megaflatables의 연구에 따르면 런던이 10만 명당 약 2만 9천 건의 클럽, 바, 펍, 라이브 음악 공연장 등 밤 문화 관련 검색 건수로 '1인당 파티'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꼽혔다. 옥스퍼드는 10만 명당 2만 7천 건 이상의 검색 건수로 런던의 뒤를 이었으며, 대부분 클럽 나이트, 와인 바, 펍, 스포츠 바를 검색했다. 브리스톨, 맨체스터, 에든버러 또한 각 도시의 밤 문화 활동에 대한 10만 명당 2만 2천 건 이상의 검색 건수로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는데, 특히 레이브, 가라오케, 페스티벌, 클럽, 맥주 정원 관련 검색이 주를 이뤘다. 리딩, 브라이튼, 뉴캐슬, 글로스터, 글래스고 역시 상위 10위권에 랭크되었으며, 요크, 노리치, 리버풀, 본머스, 벨파스트가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Megaflatables의 Managing Director인 John Spence는 “런던이 1인당 파티 관련 검색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다양한 밤 문화 옵션을 고려할 때 예상 가능한 결과”라며, “이번 데이터는 사람들의 축하 방식과 장소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러한 정보는 영국 전역의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인구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연구는 밤 문화 및 사교 활동과 관련된 44개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Google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국 내 50개 도시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진행되었다.
*이 기사는 Mixmag의 원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https://mixmag.net/read/bristol-oxford-edinburgh-amongst-uk-cities-party-most-study-news)*


